어제 어디다녀왔게용
기대이상이였던곳
대구 중앙로지하상가에 뿔난미녀에 다녀왔어요
어제 뿔난미녀에는 수제슬라임부터 폰케이스를 자기마음대로 꾸밀수있는 데코덴,여러파츠들과 시럽본드 등등 만들기라면 뭐든 다있는 뿔난미녀에 다녀왔어요!
진짜 인터넷으로 사면 조금사는데 배송비를 물어야하고 ,만들기카페에가면 돈은 엄청비싼데 내가 만들거는 내가 딱필요한거만 있으면되는데!ㅠㅠ
그런데 뿔난미녀는 내가원하는 재료들을 사서 폰케이스도 만들수있고 수제슬라임을 만들수도있고 그외에도 다른것들 만들기들이 많았어요
친구들과 이런것 커플들과 같이 스트레스도 풀고 재미로도 좋을거같아요!
위치는 역시 중앙로역에 안에있는 지하상가를 지나다니다가 보여요!
우선 제일 처음 눈에 들어왔던게 이렇게 투명폰케이스부터 미러케이스 하드케이드 종류별로 다있는거같네요
(미러케이스는 그냥 케이스집에가서 미러케이스사는것보다 싸..)
더 좋았던건 이렇게 만든 예시들이 있어요
하나같이 다 너무 이쁘게 꾸며놓아서 구경하는데 시간가는줄몰랐던,,ㅜㅜ
전부다 가지고싶고 뭔가 나도 이렇게 잘만들수있을거같지만,, 결과는 모름 쩜쩜..
파츠들이 사진으로도 다 찍어낼수없을만큼많았어요
더 많이있어요
시계모양들도 엄첨낭ㅎ느종류의 시계모양들
본드도 투명본드와 시럽본드등 많이있지요
생크임 케이스만드는 방법도 설명이되어있어요 감덩
플라스틱안에 사람이있다!!
이건 샘플이예요 이렇게 만드는것도 샘플이있고 재료들도 각각따로 다 있어요
그렇다면 슬라임은 어디있냐?
슬라임은 제일안에 있는데 수제슬라임도 팔기도 하지만 그보다 슬라임 재료들
물풀부터 여러종류들의 슬라임재료들이 다 팔아요!
유투브에서만 보던 재료들과 슬라임들이 다 모여있어요
대구시내간다 동성로간다 지하상가간다 놀곳 놀거리를 찾을때 들리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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