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모두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저번에 부산대에서 캣카페를 갔을때는 다들 아파보이고 돈을 벌기위해 고양이를 이용하는 느낌이였지만 오늘 간 고양이 다락방은 고양이를 사랑하는주인분이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의 고양이를 자랑하는듯한느낌이였습니다
너무 귀여운고양이들과 그런 고양이들을 사랑해주는 주인과 😍
사실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데도 고양이 카페에 가는순간 나오기가 싫었는 기분


고양이다락방 신발을 갈아신고 들어가면 손소독을 먼저 합니당

카운터에는 냐옹이들이 인형같이 가만히 앉아있는데

 입장료는 9000원
커피는 무제한
대신 위에 커피들이 아닌

요기에 커피는 무제한입니당
고양이때문에 위생도 그렇고 캠음료마셔야지 생각하기도전에 일단 너무 귀여운고양이들먼저 보게되는장소 ㅠ

카운터에 누워있는 고양이를 지나쳐

위에는 고양이들이름과 성격들과
밑에는 고양이들의 종류가있어요

고양이 간식을 살수있는데 고양이 간식을 사면 역시나 고양이들이 몰려드는데 역시  고양이먹이를 가진자가 왕이다

나에게 등을 돌리고있던 냥이도

츄르를향해 달려오고

모두가 츄르앞에 귀여워지는데..!
진짜 여기 있는 고양이들은 전부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냥 이 고양이가 귀엽다 정도가 아니라 나올때는 모두 정이 들어요 각자만의 개성이있고 고양이 종류가 엄청많아서 이제 여기 고양이 다 봤네 할때쯔음 새로운고양이들이 잠에서 일어나고 또 새로운 고양이들이 나타나고
사랑스러운아이들😍

엄청나게 장난꾸러기인아이부터

엄청많은 고양이들이 다가온다는사실
그냥 앉아있는데 상위로 올라와오
이것이 츄르의 힘인가

친구들과 놀러갈곳으로도 좋고 데이트코스로도 좋고 고양이카페 고양이다락방정말 돈아깝지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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