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 매일 지나가면서 볼수있는 소박하고 조용한 디저트집이있어요
매일 지나가면서만보다가 오늘 처음으로 가봤는데 안에 소박한분위기와 몸에 좋은 재료들을 그대로 갈아서 사용하는 이 카페가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테토테의 메뉴/메뉴판

테토테로 들어가면 안에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안에가 되게 이뻐요
다른카페랑 다르게 여기는 정말 작은 유럽에 온느낌
샌드위치 브런치들이 파는게 흔치않아서 좋았어요

더 신기했던건 이렇게 케이크를 이틀전에 사전주문하고 받아갈수있가는건데 케이크 종류도 되게많았고 조각케익으로 따로먹어봤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

이거는 조각케익으로 가서 먹은건데 생크림이 부드럽고 딸기도 맛있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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